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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에이빙뉴스] [ROTREX 2019] 코리아다오밍, 축광과 재귀반사 기능을 모두 탑재한 고휘도축광 반사시트(DM7690) 국내 선보인다
날짜 2019-09-06 조회수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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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다오밍(KOREA DAOMING)은 9월 25일(수)부터 28일 (금)까지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 도로교통 박람회'에 참가해 새로운 반사시트 DM7690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DM7690 제품은 기존의 재귀반사에 축광(야광)기능이 접목되어, 재귀반사는 물론 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 자체 발광이 가능하다.

축광은 DIN67510 Class C 등급의 최고등급 그레이드를 사용하며, 재귀반사시트는 교통 표지판에 사용되는 KS T3507 유형 4 등급의 재귀반사 시트가 사용된다.

현재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DM7690 제품은 어두운 실내는 물론 실외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위급 상황 및 경고 문구에도 사용이 적합하다.

또한, DM7690은 당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 생산한 제품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DM(DAOMING)에서만 생산이 되고 있다. 

다오밍은 30여건의 독보적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ISO9001품질 관리 체계 및 iSO1400환경 관리 시스템을 통해 중국 유럽 미국 등 다양한 국가들로부터 제품인증을 받는 등  글로벌 품질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신속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모든 부분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도로교통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박람회인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9)'는 한국도로협회와 킨텍스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17개 기관이 후원하는 본 박람회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표지, ITS 및 친환경 교통, 주차시스템 등을 전시하며, 150개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인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 기간 중에 '안전산업박람회', '기상기후산업박람회', '건설안전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도로뿐만 아니라 건설안전, 보건, 기상분야 공기업, 지자체,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및 홍보마케팅 기회도 제공되어 다양한 분야에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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