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도자료※ [에이빙뉴스][ROTREX 2019] 투인산업,안내로 앞이 안 보이는 길도 안내를 해 주는 표지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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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9-09-26 | 조회수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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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산업㈜는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하여 악천후 시에도 표지판 기능을 발휘하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광형 표지판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악천후 시 자동 발광되는 표지판은 습기와 외부 밝기를 감지하여 자동 점등되어 운전자에게 도로의 선형 및 방향을 안내하도록 하는 제품으로 조달청의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자제 개발한 컨트롤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IoT망을 이용하여 웹으로 실시간 전송하여 쉽고 빠르게 제품의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 보다 빠른 사후 관리가 되도록 하여 파손 및 작동 불량으로 인한 표지판의 기능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투인산업㈜는 2005년 설립되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도로시설물 제작에 전념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였고 안전하고 편안한 운행이 되어 주는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투인산업㈜는 사회적 약자에게도 관심을 갖고 현재 20여명의 장애인 고용하여 정부의 장애인일자리창출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장 규모를 늘리고 내부에 장애우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장애인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도로교통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박람회인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9)'는 한국도로협회와 킨텍스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17개 기관이 후원하는 본 박람회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표지, ITS 및 친환경 교통, 주차시스템 등을 전시하며, 150개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인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 기간 중에 '안전산업박람회', '기상기후산업박람회', '건설안전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도로뿐만 아니라 건설안전, 보건, 기상분야 공기업, 지자체,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및 홍보마케팅 기회도 제공되어 다양한 분야에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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